
인제군이 이번 주말 축제,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로 풍성해질 전망이다.
먼저 3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화면 천도리 주민대피시설 주차장에서 ‘평화이음 토요콘서트’가 진행돼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 군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음악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져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일에는 대한민국 람사르 습지 1호 대암산 용늪에서‘제6회 용늪축제’가 개최된다.
서화면 용늪마을이 주최하고 람사르후보도시인증 지역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축제는 대암산 용늪자연생태학교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가을 막바지 정취를 만끽하며 함께 즐기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용늪 축제는 지역 예술단체인들이 펼치는 난타, 울림 북소리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에 이어 용늪을 주제로 한 시 낭송, 전통 떡메치기, 행운의 낚시, 대암산 용늪 야생화 사진전, 꽃차시음 및 염색체험, 참가자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제2회 인제5대명품배 전국남녀 소프트발리볼대회가 3일부터 4일까지 인제체육관에서 개최돼 전국에서 참여한 800여명의 선수들의 열띤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 공연, 스포츠 행사로 이번 주말 지역 상경기가 반짝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 친구, 연인들이 곳곳에 행사장을 방문해 가을의 끝자락을 풍성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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