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부모와 소통하는’ 열린 어린이집 20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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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부모와 소통하는’ 열린 어린이집 20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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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가정과 어린이집이 소통하고 참여해 개방형 양육환경을 제공하는 ‘열린 어린이집’ 20개소를 선정했다.

‘열린 어린이집’은 아이가 생활하는 물리적인 공간 개방에서부터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해 부모가 일상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곳을 말한다.

시는 지난달 ‘열린 어린이집’을 신청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부모참여활동, 만족도 조사 등 서류심사를 거쳐 공간개방성과 부모 공용 공간, 부모개별 상담 등 2개 영역, 6개 항목의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어린이집은 11월부터 내년 10월까지 1년 동안 ‘열린 어린이집’으로 운영되며,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신청 시 가점, 보조교사 우선 지원, 정부포상 우선 추천, 부모 모니터링 및 지도점검 일정기간 제외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보육환경이 더욱 투명하게 운영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열린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열린 어린이집을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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