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통예술학교 수료식 가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진주시 전통예술학교 수료식 가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진주시 전통예술학교(교장 정재민)는 10월 30일 오후 6시 한국전통예악 총연합회 진주지부에서 2018년도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이 있기까지 가곡·가사분야 무형문화재 제41호(가사) 이수자인 김창선(72)씨와 대금·단소분야 무형문화재 제45호(대금산조) 이수자인 이현철(50)씨가 전통예술과 문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지난 6개월간 하루 3시간씩 주 2회 강의를 했다.

아울러 수료식에서는 가사/가곡반 17명과 단소/대금반 11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발표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단소·대금반을 수료한 김경혜씨는 “8월 방학 중에 집중연습과 친목을 위한 1박 2일의 수업도 받고, 반주 장구도 익히고 우리의 전통음악을 활용한 대중가요도 접할 수 있어 무척 흥미로웠으며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가사/가곡의 강의를 맡았던 김창선씨는 “우리나라에서 진주가 유일하게 전통예술학교를 운영하고 있어 강한 자부심을 느끼며, 올해 개천예술제에서 추진된 시조경창대회는 60회째로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회이다”며 “앞으로도 정가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진주시 관계자는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과 평생학습을 몸소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시민의 예술에 대한 열정이 제대로 펼쳐질 수 있도록 여건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통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한 시민교육을 위해 조례제정 후 진주시 전통예술학교를 2003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내년 3월중에 수강생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각 학교별 찾아가는 예술학교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