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갑, 5.18 국군희생자는 전사자가 아니라 순직자다
서정갑, 5.18 국군희생자는 전사자가 아니라 순직자다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8.10.29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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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6.자 국민행동본부 홈페이지에는 “육사22기 지만원에 대한 공개 질의! [제1편]”이라는 제목의 글이 떠 있다. 조 18개 문항 중 9개 항은 심각한 수준의 명예훼손 글이라 고소장에 반영했다. 1개 항은 자기가 횡령하지 않았다는 데 대한 변명의 문항이고 3개 항은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는 문항이고, 5개 항이 서정갑의 북한군 불개입을 주장하는 이론이다. 조갑제 이론과 비교가 된다.

▲ ⓒ뉴스타운

북한군 불개입에 대한 서정갑의 이론

요약하면 미CIA도 몰랐는데 무슨 북한특수군이 600명씩이나 왔다는 것이며, 전군이 비상상태였는데 600명이 어떻게 검문을 통과했느냐, 전후방 고지에서 나라를 수호하는 군을 당나라 군대로 착각하는 것이냐, 육군본부에 보관 중인 ‘5·18 전투상보’등 그 어디에도 인민군과 교전했다는 기록이 없다.

공청회나 영화 “화려한 휴가”, 취재기자 등서도 북한군 개입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김신조 30명, 울진공비 100명 출현했을 때 상호 피해가 발생했다. 그렇다면 600명이 내려와 교전을 했는데 아군피해가 왜 그렇게 적으냐, 5.18에서 희생된 국군은 전사자가 아니라 순직자다. 결론적으로 부관병과는 송충이나 먹어야 제격이다.

조갑제나 서정갑이나 군에 대해 무얼 안다고 무식하게 설치는가? 600명이 군복입고 대열 갖추어 한꺼번에 왔다고 생각하는 서정갑, 왔으면 계엄군과 교전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서정갑, 바로 이런 엉터리가 신성한 군복을 모독하고 애국대열을 혼란시키고 있는 것이다. 전후방 고지에 있는 군이 어떻게 해안선을 지키는가? 군은 서정갑에게 군복착용을 금지시켜야 마땅할 것이다.

이하 서정갑의 글

3. 5·18 광주사태 당시 북괴(北傀)의 오판에 의한 남침-기습도발에 대비하여 駐韓美軍은 물론 전군(全軍)이 전투준비 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1개 대대의 북괴군 600명이 아무런 저항이나 검문없이 광주에 침투했다면 땅 밑에서 솟아났다는 말입니까? ※美CIA, 대한민국 정보기관은 왜 몰랐을까요?

4. 이는 전후방 고지에서 나라를 수호하는 國軍장병을 옛 중국의 당나라 군대로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5. 광주사태 당시 國軍 보병 제20사단, 공수부대 등이 시위대 진압에 투입되었는데, 육군본부에 보관중인 ‘5·18 전투상보’등 그 어디에도 인민군과 교전 또는 투입되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물론 5·18 국회공청회, 문서검증, 영화 ‘화려한 휴가’, 취재기자 증언 등 어디에도 인민군 이야기는 없습니다.

6. 만약교전이 있었다면 이는 시위진압이 아니라 선전포고 없는 ‘전쟁’이라고 보는데 귀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10. '1·21사태' 당시 김신조를 비롯한 30명이 침투했을 때 軍은 물론 전국이 발칵 뒤집어졌고, 울진 무장공비 100여명 침투 당시에는 상당수의 피아(彼我)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인민군 1개 대대 600여 명 대병력이 침투한 5·18 당시 국군희생(순직)자는 몇 명인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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