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소비자들의 편의시설로 주목받는 대형할인점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가 정기 휴무일을 맞이했다.
28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대부분 지점이 휴무일에 돌입한 가운데 일부 지점에선 정상적으로 영업이 진행되고 있다.
앞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할인점은 약 6년 전부터 매월 주말을 이용해 두 번의 휴무일을 지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일부 지점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지정된 요일이 아닌 다른 날을 휴무일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각 할인점의 공지사항을 통해 지정된 휴무일을 사전 숙지해야 이용에 큰 불편을 겪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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