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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동초 ⓒ 인동초 연구원^^^ | ||
노 대통령의 '잡초 정치인' 메일 발송 이후로 일부 DJ 지지자들 사이에서 노 대통령이 '인동초'도 '잡초'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민주당 내 구 주류와 신 주류 간의 대립이 이어지면서 호남인사들로 구성된 구 주류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양상과 함께 지난 재보선 기간 동안 여당을 괴롭혔던 '호남 소외론'이 계속 남아 있는 상황에서 이번 잡초 정치인 발언이 '인동초'에 비유되었던 DJ 전 대통령도 비유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주장이 DJ 지지자들 사이에서 제기되는 상황이다.
물론 직접적으로 '잡초 정치인'으로 거명된 것은 개혁의 발목을 잡으려는 정치인 ,지역감정으로 득을 보려는 정치인, 안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정치인 등이 있었지만 대북 송금 특검제 실시 이후 DJ 전 대통령과의 선을 끊고 호남 보수 층과도 결별하며 부산, 경남, 충청 지역 민심 잡기에 집중하려는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것이 일부 DJ 지지자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잡초'와 '인동초'(忍冬草)는 그 의미가 전혀 다르고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호남 민심 끌어안기가 절대 중요한 상황임을 감안할 때 일부 DJ 지지자들의 주장은 전혀 현실적이지 못한 주장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쏟아지고 있다.
세인들은 이번 '잡초 정치인' 메일이 불러올 파장을 예의 주시하는 가운데 노 대통령이 이래저래 심난한 호남 민심을 어떻게 추슬러 다음 총선을 대비할지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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