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구하라와 그녀의 전 남친 최종범이 대질조사를 앞두고 있다.
15일 경찰은 "영상 논란에 관하여 구하라와 최종범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대질조사를 시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앞서 폭행 시비로 시작된 구하라와 최 씨의 논란. 두 사람은 '폭력'을 중점으로 팽팽한 주장차를 보이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쳐왔다.
하지만 구하라가 "삭제한 줄 알았던 관계 영상을 빌미로 그가 나를 협박했다. 한 여자로서 무섭고 두려웠다"고 폭로하자 사태는 걷잡을 수없이 커졌다.
'녹화본 유출'에 무게를 두고 진행되고 있는 구하라 최종범 사건. 대중의 거센 질타가 이어지자 최 씨는 "결코 그럴 뜻이 없었다. 녹화본 역시 혹시 모르게 인터넷에 퍼질까 개인 SNS에 보관해 놓은 거였다"고 역호소했다.
이어 "구하라가 스스로 촬영한 거고 이를 보낸 건 뭐라도 느꼈으면 좋겠단 마음이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팽팽한 진실 싸움을 다투고 있는 구하라와 최 씨. 이에 경찰 측은 관련 녹화본 등을 압수, 내주 구하라와 최 씨의 대질 조사를 진행한다.
대질조사를 통해 구하라와 최 씨의 결백과 잘못이 입증될 수 있을지 대중의 날선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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