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성장앨범 스튜디오 베이비유가 오는 25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제24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베키)’에 참가한다.

22년 경력의 베테랑 아기사진 업체 베이비유는 독보적인 색감과 다양한 시기별 스토리 컨셉을 보유하며 아기성장앨범을 전문적으로 만들고 있다.

베이비유 관계자는 “만삭부터 신생아, 100일, 돌 등 시기별로 아이들의 가장 사랑스러운 모습을 예쁜 색감의 스토리로 표현해 살아있는 사진을 만들어낸다”며 “특히, 2018 대구점 뉴샘플 ‘하늘만삭’ 컨셉은 아름다운 가을하늘과 분위기 있는 감성을 담아 주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기성장앨범 스튜디오 베이비유는 이번 대구 베페에 참가하며, 베이비유 홈페이지에서 대구 베키 상담 사전 등록을 하고 현장에 방문하면, 대구 베키 일 선착순 50명에게 알찬 선물 구성의 해피박스와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대구 베키 현장에서 친구와 함께 계약 시 소개한 본인과 소개받은 친구 모두 1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친구소개 이벤트를 실시한다.

베이비유는 아기는 생후 1년간 가장 드라마틱한 성장과정을 거친다. 특별한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젊은 엄마들이 많아지면서 아기성장앨범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대구 베이비페어 베이비유 부스는 아기사진 전문작가가 아기성장앨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베페 특별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