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는 북한 땅, 그래서 전라도가 국가 장악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전라도는 북한 땅, 그래서 전라도가 국가 장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가락질 받는 전라도가 득세하는 이유

전라도는 전두환이 이끌던 민정당에 그 어느 지방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그러다가 서서히 북의 조선영화사가 편집한 광주비디오들을 마치 레지스탕스 운동원들이라도 되는 것처럼 몰래 숨어서 본 이후 그리고 김대중이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다니면서부터 급격하게 대한민국을 적대시하고 북한을 추종하는 몹쓸 반역의 소굴로 변했다.

구글에서 ‘전라도 반역’을 검색하면 12만개의 글이 뜬다. 전라도 사람들을 환영하고 좋아하는 타 지역 국민은 별로 많지 않다. 이렇기 때문에 전라도 정치인들이 틈만 나면 차별금지법을 날치기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이들이 이런 짓을 하면할수록 전라도는 차별받는다.

북한이 주도한 게릴라전이 영국의 마그나카르타이고 미국의 독립선언문과 동격이라니
(전라도의 공상허언증)

증보판 ‘넘어 넘어’의 첫머리에는 이런 선언이 있다.

“5.18은 순수한 민주화운동이다. 이는 1215. 영국의 ‘마그나카르타’ 또는 1776.미국의 독립선언문과 같이 숭고한 인류역사의 이정표다”

광주판사들은 아래와 같은‘5.18헌장’을 만들어 판결문마다 긁어다 붙이고 있다.

“전두환은 5.17 비상계엄령 발동을 통해 헌법기관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을 강압했다. 이에 광주시민들이 헌법수호를 위해 분기했고, 전두환 일당이 이를 무력으로 진압했다. 그 후 5.18에 대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졌고, 5.18민주화에 대한 3개 법률이 제정됐다. 아울러 대법원은 1997. 전두환 등의 탄압행위를 헌정질서파괴행위, 내란행위로 보아 관련자들을 처벌했다.

위 각 법률 및 판결 취지에 의하면 5.18은 애국 애족의 귀감으로 항구적으로 존중돼야 할 대상이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기리고 발전시켜야 할 의무를 지고 있다. 국가는 희생자들에 대한 보상을 할 의무를 진다. 이에 5,700여 명이 국가유공자로 지정되었고, 국가는 매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 운동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되었고, 그 기록물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다듬고 다듬은 ‘국민교육헌장’이 명문이듯이 위 ‘5.18헌장’은 광주의 짐승 짓 하는 인간들이 다듬고 다듬어 낸 5.18헌장이다. 이 가짜 헌장이 5.18의 진실을 말하는 국민을 탄압하기 위한 잣대로 사용된다. 이것이 5.18헌장이고 5.18마패인 것이다. 이 5.18헌장을 흔들어 보이면 헌법도 대통령도 기가 죽는다. 천하의 사기꾼들, 천하의 상종못할 인간성을 가진 전라도 것들이 행사하는 이 더러운 독재는 빨리 타도돼야 한다.

전라도는 북한 땅, 김정은 뜻에 따라 요직들 점령

전라도가 북한을 추종하는 반역의 땅이기에 김정은이 이들에게 모든 직책들을 다 나누어주고 싶어 한다. 정권을 잡은 종북 주사파들이 전라도 것들을 모든 자리에 중용시키는 지금의 사태는 바로 여기에 그 뿌리가 있는 것이다. 지금 한국은 전라도가 통치하고 있고, 전라도는 이 땅을 김정은에 바치고야 말 것이다. 자기들을 향해 등 뒤에서 손가락질 하는 타도 사람들에 대해 한을 푸는 방법은 오로지 이 길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ㅇㅇ 2022-02-15 05:26:18
한반도는 정녕 비극의 땅인가

김 느 라 2018-10-15 21:01:17
전라도 놈들은 북으로

장철호 2018-10-15 20:59:15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전라도 놈들은 북으로 북송합시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