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군의회^^^ | ||
이의원은 "몇몇의 기자가 기자의 신분을 이용하여 이권에 관여 하고 있는 것을 사이비 기자라 칭했다"고 해명하며 "기자 모든이를 두고 한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또 "누군지 말할수도 있지만 그것은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라고 본다"고 해명 했다.
이의원은 또 본지 기자의 의회발언중 사이비기자로 칭한것은 진도군 기자의 모든이의 명예를 훼손한것 아니냐 는 질의에 "기자의 직분에 충실한 기자님 들에게는 미안하게생각한다"며 "앞으로는 발언의 수위를 순화 할것이다" 고 밝혔다.
이의원은 또 '기자들의 진도군수실 청탁성 방문'발언에 대하여서는 "지난 의정 할동을 수년간해 오면서도 군수실을 방문했던 것은 손가락으로 쉴수 있을 정도라며 군수가 군정에 충실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바람직한것 이며 이또한 극 소수의 기자를 두고 발언 한것 으로 모든 기자를 두고 발언 한것이 아니니 확대 해석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본지기자의 의회 의원들간의 의장선거로 인한 갈등에 대하여 묻자 이모의원은 "서로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 의회를 지켜보면 알것이다"라고말해 갈등의 해소에 여운을 남겼다.
이와함께 이의원은 "나는 언론을 너무 잘알고 있다 모든 개혁은 언론의 역할이 가장크다" 고 말하며 "나는 진도경제 살리기 의원이 될테이니 의회와 언론 군정이 힘을 모아 꼭 새로운 진도군을 만들자"는 부탁에 말도 덧붙였다.
한편 진도군 중앙기자협의회는 이의원의 "사이비기자"발언에 대하여 4개 항목의 공개 질의서를 보냈으며 지난21일에는 진도군 기자들이 한데모여 의견을 나누고 비상대책위를 발족 이의원을 압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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