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이하 반포도서관)이 프렌치코너 오픈을 기념하여 10월 5일 오후 3시 반포서관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주한프랑스문화원과 서초구청은 지난 5월 MOU를 체결하고 주한프랑스문화원 미디어 도서관 장서 5,298권을 반포도서관으로 이관하여 프렌치 코너를 운영해 왔다.
현재 반포도서관 프렌치코너에는 아동, 예술 도서 등의 프랑스어 원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서초구에 거주하고 있는 재한 프랑스인들은 물론 일반 도서관 이용객들에게도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프렌치코너 운영과 더불어 성인 대상의 프랑스 도서클럽, 아동 대상의 프렌치 스토리텔링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번 기념식에는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 장-크리스토프 플러리 프랑스문화원원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박성택 서초문화재단대표가 참석하여 프랑스와의 문화 교류를 축하할 예정이다.
또한 만화가 최초로 프랑스 낭트에서 초청받아 전시회를 가졌던 김금숙 작가의 ‘풀: 살아있는 역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증언’ 한글판 원화전시와 프랑스어판 원화 상영, 서초교향악단의 축하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도서관이 한·불 문화교류의 가교가 되는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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