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마산합포구 행정과는 10월 2일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老子와 청렴’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마산 합포구에서 실시하는 1부서 1청렴시책의 일환으로 ‘古典으로 배우는 청렴 교육’을 선정해 이달에는 ‘老子 의 道德經’을 통해 청렴마인드를 함양하고 부정부패의 유혹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강성복 주무관은 老子 제7장 天長地久(하늘은 크고 땅은 오래 됐다)로 시작하는 구절을 풀이했는데 이 말씀은 천지자연이 長久한 이유는 그 자신을 살리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며, 성인도 자연의 이치를 본받아 자신을 내세우지 않지만 오히려 앞서게 됨을 말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재철 마산합포구 행정과장은 “우리 공직자의 삶도 시민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삶이 돼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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