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롭게 출발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3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패션에 문화를 더하다'는 주제로 '2018 강남페스티벌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첫날 열리는 '시니어 패션쇼'는 디자이너 오서희(Monte Milano), 천재준(C-Wear)의 콜라보 무대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여성 51명, 남성 13명의 일반인 시니어 모델이 런웨이에 오른다.
또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디자이너 9명의 의상패션쇼가 3~4일에 걸쳐 진행되며 5일에는 스페셜 패션쇼와 총상금 3천만 원의 사전심사를 통과한 25개 팀이 참여하는 신진 디자이너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디자이너 쇼룸, 패션문화마켓, 버스킹 공연, 기부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7회째로 강남을 대표하는 패션축제다.
국내 최초 '패션 특구'인 강남을 세계적인 패션 명소로 키우고 신진 디자이너를 육성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려고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국내 최초의 '도서관패션쇼' 형태로 개최되고 있으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나 강남페스티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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