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주민자치센터 미설치 8개 면지역(정촌면, 금곡면,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미천면, 수곡면)에 주민자치센터를 설치하여 지역주민에게 문화·복지·편익기능 및 주민참여 확산을 통한 지역공동체 회복 및 갈등해소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 동안 8개 면지역은 젊은 층이 서서히 감소하고 고령자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면서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주민자치센터의 설치에 어려움이 있어 지금까지 설치하지 못했다.
하지만 100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시민사회와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의 공적의사 결정에 직접 참여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시대적 요구의 확산에 따라, 진주시는 주민자치센터 미설치 지역인 8개 면에 주민자치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10월부터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프로그램운영, 개소식 등 주민자치센터 설치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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