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보다 저렴한 소자본창업 아이템을 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연속적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세탁창업의 장점을 알리고 있는 월드크리닝(World Cleaning)은 10월의 영남, 수도권 공동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세탁창업 경쟁력 확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크리닝 사업설명회는 10월 5일(금) 오후 2시 부산역, 10월 8일(월) 오후 2시 서울 온수동의 월드크리닝 서울 영업사무소에서 개최되며 1인소자본 세탁창업 관련 내용이 주를 이루게 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지속되어온 사업설명회에서 참가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뽑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으로, 그 중 하나는 세탁창업이 현재 각광을 받는 이유와 월드크리닝의 장점 및 지원사항 등으로, 월드크리닝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근거와 사실 내용에 대해 안내하게 된다.

특히 현재 외식창업에 편중된 소자본창업 시장에서 창업 후 운영까지 감안할 경우 세탁창업이 눈길을 모으고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현재 월드크리닝은 가맹점 500호점을 돌파하고 이후 추가 가맹점이 지속되는 상태로 이런 가맹점 오픈 과정의 실제 사례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설명회 현장에서는 가맹점 계약도 접수 받으며, 당일 계약하는 예비점주에게는 포스 무상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월드크리닝 관계자는 “소자본창업 시 창업까지 드는 비용만 보지 말고 창업 후 운영과정에서 고정 관리비와 수익이 얼마나 될지, 1인운영이 가능할지 등 입체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업설명회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모두 안내함과 동시에 궁금한 사항의 답변도 즉시 받을 수 있으므로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꼭 참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