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10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기 위해 9월 19일 오후 4시 상황실에서 관내 위생업소를 대표하고 있는 위생단체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진주시가 민선7기 시정의 공감대를 넓히고, 매년 축제 때 발생하는 음식점의 불친절과 바가지 숙박요금을 바로잡고자 관내 14개 위생단체장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부터 축제가 무료화되었기 때문에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위생영업자는 진주시의 얼굴이자 홍보대사이다”라며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품격 있는 위생서비스를 제공하여 문화예술도시의 위상을 더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참석한 위생단체 대표자들은 “산하 영업장에 대한 자율지도 활동을 전개해서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축제 때 일시적으로 나타났던 불미스런 영업행태를 스스로 개선해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위생단체장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운 경영 상태와 영업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을 밝히면서 지원 대책을 건의하고, 시 차원에서 다각적인 대책을 검토하고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며 “오는 10월 축제를 맞아 식품 안전관리와 손님맞이 준비에 자영업자가 솔선수범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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