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학교, 추석맞이 제7회 희망나눔의 장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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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추석맞이 제7회 희망나눔의 장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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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7일 동대문구에서 주최하고 삼육재단이 후원하는 추석맞이 희망나눔의 장에 참여했다.

김석수 동중한합회장은 “태어난지 몇일이 지나지 않은 쌍둥이 아이 중 한 아이가 심장에 문제를 안고 태어났다. 그 때 한 간호사가 쌍둥이를 하나의 인큐베이터에 넣자는 제안을 했다. 건강한 아이가 병든 아이를 안고 서로 포옹하자 낫기 시작 했다.”며 “자그마한 사랑과 관심, 여러분을 향한 포옹이, 여러분을 향한 사랑이, 여러분을 향한 따뜻한 팔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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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처음에는 동대문구청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삼육재단에서 뜻과 마음과 정성을 담은 진심이 전해지는 것 같다.”며 “삼육재단은 돈버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해주고 있으며 이러한 일은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은데 본인이 써야할 것을 안 쓰고 먹어야할 것을 안 먹고 그것들을 모으고 모아서 전달해 주는 일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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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나눔의 장에 참여한 삼육재단은 삼육보건대학교, 동중한합회, 삼육서울병원, 삼육치과병원, 유자원, SDA교육, 동대문복지관, 동문장애인복지관, 삼육식품 등이며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7천여만원의 기금을 마련해 생필품과 삼육두유 각 1350박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동대문구 일대 주민의 소원을 접수받아 의료비지원, 틀니지원, 건강검진, 집수리, 어학수강권, 여행상품권, 기념선물 등 총19가구를 선정해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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