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디스패치 통해 피멍 상처·남자친구의 카톡 공개 "밤생활 방해해서 미안…"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구하라, 디스패치 통해 피멍 상처·남자친구의 카톡 공개 "밤생활 방해해서 미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디스패치 구하라 상처 카톡 공개 (사진: 디스패치) ⓒ뉴스타운

디스패치가 구해라 상처 사진과 그녀가 다툰 남자친구 A씨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17일 디스패치는 구하라가 남자친구로부터 폭행을 당한 피해자라는 보도와 함께 피멍으로 얼룩진 상처 부위 사진까지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디스패치에 따르면 남자친구 A씨는 구하라의 지인 B씨와의 사이를 의심하며 불화를 조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근거로 디스패치는 폭행을 당한 구하라 신체 부위 사진과 그녀가 대화를 나눈 남자친구 A씨의 카톡 내용을 들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카톡 대화 내용에는 남자친구 A씨가 이번 논란을 이유로 구하라와 함께 연예인 B씨에게 사과를 조건으로 무릎을 꿇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카카오톡에는 A씨가 여자친구인 구하라에게 연예인 B씨와 밤생활을 즐긴다고 호도하는 것은 물론 "X 만나러 가라" 등 충격적인 욕설들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한편 구하라가 상처 사진고 카톡 내용을 디스패치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전 남자친구 A씨는 일방적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로단테 2018-09-17 13:48:13
때리다 멍든 자국 아닌가? 주먹,발차기,무릎찍기,엘보 공격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