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정미칠적 이완용, 광복 전 여의도 7.7배의 부동산 소유 "600억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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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정미칠적 이완용, 광복 전 여의도 7.7배의 부동산 소유 "600억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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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션샤인' 정미칠적 이완용 (사진: tvN '미스터 션샤인') ⓒ뉴스타운

정미칠적 이완용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한제국을 배경으로 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16일 정미칠적의 이야기를 그려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정미칠적은 대한제국에서 을사늑약 체결 이후 체결된 정미7조약 조인에 찬성한 내각 대신을 일컫는다.

정미칠적에는 이완용, 송병준, 이병무, 고영희, 조증응, 이재곤, 임선준이 속해 있다.

그중 이완용은 당시 여의도 면적 7.7배의 어마어마한 부동산을 소유하며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대한제국 당시 정미칠적 이완용이 소유한 부동산은 2234만 4954㎡.

이와 관련해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한 이봉규는 "이완용이 한일 강제병탄 전후로 토지 취득과 처분 과정에서 상당한 재산을 축적했다"면서 "1925년 당시 현시가로 약 600억원 상당의 재산을 소유했을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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