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나혜미가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집안 형편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김미란(나혜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녀는 아빠 김동철(이두일 분)을 사고로 잃고 폭풍 눈물을 쏟기도 했다.
방송이 끝난 후 그녀의 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눈물 연기가 어색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악성 댓글로 인해 상처를 받은 적 있는 그녀는 이번 작품으로 좋은 얘기를 듣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출연한 한 예능에서 그녀는 정일우의 상대역이라는 이유로 악플을 받았다며 "미니홈피에 쪽지가 정말 많이 왔다. '너 밤길 조심해라' '널 쫓아가서 칼로 찌르겠다' 등 그런 식의 쪽지가 많이 와서 악플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에릭과 결혼 기사가 났을 때 팬들의 반응이 어땠냐"는 질문에 "그때도 많은 악플이 달렸다. 난 옛날부터 욕을 되게 많이 먹었다. 서운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한데 이번 작품을 통해서 좋은 얘기도 듣고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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