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복서' 골로프킨, 알바레즈 중계에서 이길까? "둘이 합쳐 400억" 대전료 시선강탈
스크롤 이동 상태바
'무패복서' 골로프킨, 알바레즈 중계에서 이길까? "둘이 합쳐 400억" 대전료 시선강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SBS) ⓒ뉴스타운

[뉴스타운 = 심진주 기자] 무패복서 전적에 오점을 남긴 경기가 다시 성사돼 화제다.

오늘(16일) 오전 골로프킨 알바레즈 중계 경기가 펼쳐져 복싱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끝없는 난타전의 결과를 내지 못한 채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고, 이날 경기는 무패복서 골로프킨의 프로 통산 첫 무승부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당시 그는 "멕시코 사람들이 기뻐할 것 같다. 사실 내가 이길 경기였다"라고 전했고, 알바레즈 또한 "당장 재경기를 해야한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또한 경기 결과만큼이나 눈길을 모았던 두 사람의 대전료가 재경기에서도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무승부를 기록한 당시 경기에서 두 사람은 각각 170억 원, 227억 원, 둘이 합쳐 400억에 가까운 금액의 대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