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미스터 션샤인' 배우 김태리가 부모의 한을 풀었다.
9일 방송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김태리(고애신 역)가 자신의 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한 김의성(이완인 역)을 죽이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태리는 김의성의 만행에 분노하며 그의 자택에 들어갔다.
이에 김의성은 "나를 살해한다고 해서 조국을 구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녀를 저지했다.
그러나 김태리의 결심은 확고했다. 그녀는 "시간을 버는 것이다"라며 "시간을 조금씩 벌다 보면 구할 수 있다"고 말하며 방아쇠를 당겼다.
김의성의 시신은 그의 딸인 김민정(쿠도 히나 역)이 수습했다.
김민정은 "아버지의 마지막 가는 길 배웅해주겠다"며 "마지막으로 아버지답게 나를 도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후 김민정은 자신의 발목을 잡았던 일본인 의사 마츠야마를 살해한 후 아버지에게 죄를 씌웠다.
이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김태리가 태어나자마자 부모 얼굴도 못 보고 살았다"며 "이제야 그 한을 풀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가 김의성을 살해하며 30년 한을 풀어 시청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