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러블리즈 미주, '이것'에 부담감 있나? "몇 년은 더 해야 될 텐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는형님 러블리즈 미주, '이것'에 부담감 있나? "몇 년은 더 해야 될 텐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는형님' 러블리즈 미주

▲ 러블리즈 미주 (사진: JTBC '아는형님') ⓒ뉴스타운

[뉴스타운=이세연 기자] '아는형님' 러블리즈 미주가 모델 포스를 뽐냈다.

미주는 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화끈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이날 '아는형님' 멤버들은 "미주가 음악방송 출근길 사진으로 유명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미주는 "KBS '뮤직뱅크' 출근길에는 기자분들이 굉장히 많이 오신다"고 별명에 대해 설명했다.

미주는 "출근길이 매번 기사로 올라오는데, 매번 똑같은 제목으로 올라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몇 년 더 해야 될 텐데 똑같은 포즈 해야 되냐"며 "나는 하루하루를 다르게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시그니처 포즈들을 선보여 '아는형님'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유쾌한 성격으로 사랑받던 미주가 '아는형님'에서는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미주가 출연한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