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건립 38주년 기념, 아름다운 한국의 美
▲ 패션쇼 시작 전 카펫 위로 지나가라는 진행자의 말에 너무 깔끔해서 못 밟겠다며 피해가는 박근영 이사장 ⓒ 뉴스타운 이원호 | ||
▲ 곧 이어 육영재단 박근영 이사장의 축사로 설례이는 본격 패션쇼가 서막을 알리고... ⓒ 뉴스타운 이원호 | ||
▲ 때 맞춰 등장한 악단이 분위기를 돋군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 25명의 모델과 함께하는 패션쇼를 잠시 감상하자 ⓒ 뉴스타운 이원호 | ||
▲ 여러 패션디자이너들이 출품한 이번 패션쇼는 약 6개월이라는 준비기간을 거쳤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 육영수 여사 한복 재현 행사가 아니면 어디서 이렇게 아름다운 한복을 볼 수 있을까... ⓒ 뉴스타운 이원호 | ||
▲ 커플로 입어도 아름다운 우리 한국의 美, 한복 ⓒ 뉴스타운 이원호 | ||
▲ 턴도 우아하게.. ⓒ 뉴스타운 이원호 | ||
▲ 가족 한복, 턴 부분에서 어린이가 반대로 돌아 웃음을 자아냈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 디자이너들의 손녀가 입고 출현한 현대식 개량한복,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시연 예정이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 이 한복이 사진을 바탕으로 재현한 육영수 여사가 즐겨 입으시던 4벌중 2벌이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 이 한복들은 특별히 전문 모델이 아닌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공로자들이 시연했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 사극으로 많이 알려진 궁중의상, 이 한복만 무려 제작기간 1달이라는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 단아하지만 품격이 있는 한복, 궁중의상으로서 손색이 없다. | ||
▲ 많은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속에 전 연출진이 무대로 나와서 인사 ⓒ 뉴스타운 이원호 | ||
▲ 모든 행사가 끝난 뒤, 육영수 여사 의상 재현 행사의 주역들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건배.. ⓒ 뉴스타운 이원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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