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을 앞에 두고 있는 KBS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포스터가 공개 된 가운데,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최수종이 화제로 단두됐다.
방영 전 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측은 4일 전 출연진의 모습을 담은 단체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최수종, 유이, 이장우를 비롯해 정재순, 박상원, 차화연, 임예진, 이혜숙, 진경, 박성훈, 정은우, 윤진이, 나혜미 등 작품을 이끌어갈 주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급상승 시킨다.
스토리 전개의 핵심 축으로써 작품의 전반적인 방향키를 쥐고 있는 최수종(강수일 분)은 앞서, 티저 영상 등을 통해 예고된 파란만장 삶과 상반된 행복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또한, 사슴과도 같은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이 딸로 분할 유이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하며 이들이 펼쳐낼 역대급 ‘부녀케미’를 향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 시키고 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같이 살래요' 후속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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