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이 한국 대 일본 야구 경기 응원을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안지현은 최근 SNS를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찾아 현지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는 3일 귀국할 것으로 보여지는 안지현의 일상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치어리더계 설현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안지현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수식어에 대한 소감을 밝혀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안지현은 "유명한 분이고 몸매도 예쁜데 닮았다고 해주니까 너무 영광이지만 아직 너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