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근대한국학연구소 HK+사업단, “제18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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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근대한국학연구소 HK+사업단, “제18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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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원주부총장 윤영철)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8월 27일(월)부터 8월 29일(수)까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산학관 벤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다시, 글로컬 한국학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제18회 국제학술대회(이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세기 한국학의 지적 기반 성찰과 21세기 한국학의 전망>이라는 아젠다 연구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베트남, 이스라엘 등 전 세계 7개국을 대표하는 한국학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학의 세계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학술대회 첫날인 27일(월)에는 한국 근대소설사 연구의 역사를 되짚어 한국학 연구의 나아갈 방향을 전망한 연세대학교 김영민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보니 틸랜드(Bonnie Tilland) 교수(연세대학교), 제롬 드 위트(Jerome de Wit) 교수(독일 튀빙겐대학교), 윤해연 교수(중국 남경대학교)가 각기 외국인 여성 인류학자들의 한국 연구, 유럽 한국학, 중국 한국학 연구의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28일(화)에는 “해외 한국학 연구의 역사와 전망”, “세계, 한국, 지역 : 근대한국학의 방법론적 모색”이라는 주제로 최경희 교수(미국 시카고대학교), 응웬 티 히엔(Nguyen Thi Hien) 교수(베트남 호치민 국립인문사회과학대학교), 와타나베 나오키(渡辺直紀) 교수(일본 무사시대학교), 리기용 교수, 오영교 교수(이하 연세대학교)의 발표가 이어졌다. 국제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29일(수)에는 “한국 근대 경험의 보편성과 특수성”이라는 주제 아래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문학, 역사, 철학, 인류학 등 다양한 분과와 전 세계를 아우르는 한국학 연구자들의 회합으로, 한국이라는 ‘장소’ 안팎에서 전개되었던 근대 경험의 구체성에 천착하면서도, 이를 전지구적 맥락에서 의미화할 수 있는 ‘글로컬(Glocal)’ 한국학을 모색하는 뜻 깊은 학술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수영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향후 7년 간 이어질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의 국제적 학술 교류와 이를 통한 21세기 한국학 모색에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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