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오수연 기자] 갤럭시 워치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치솟고 있다.
곧 세상에 풀릴 갤럭시 워치. 최근 열린 '갤럭시 워치' 설명회에서 갤럭시 워치의 남다른 스펙이 공개됐다.
현재 갤럭시 워치는 야심작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사고 있다.
특히 드디어 탄생한 이번 갤럭시 워치는 그간 약점으로 꼽혔던 배터리가 업그레이드돼 길게는 사흘까지 유지, 착용한 사람의 모든 헬스케어를 책임진다.
이와 더불어 갤럭시 워치는 핸드폰과 연동돼 언제 어디에서 걸려오는 연락까지 효과적으로 실현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갤럭시 워치에는 삼성의 pay 서비스는 탑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갤럭시 워치 관계자는 "세 가지의 컬러로 구성했으며 유니크함도 살렸다"며 "갤럭시 워치는 실용적인 부분에서 가능한 최고의 서비스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음 주부터 거래될 갤럭시 워치에 대중의 흥미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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