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하르방 얼굴만 사라진 간판...솔릭의 강풍으로 간판 일부 날아가
돌하르방 얼굴만 사라진 간판...솔릭의 강풍으로 간판 일부 날아가
  • 양지훈 기자
  • 승인 2018.08.24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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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솔릭이 휩쓸고 간 제주의 생체기 현장 속...태풍 피해 현장 사진 온라인상에 선보여

▲ 강한 바람을 품은 태풍으로 인해 제주 곳곳에 피해가 발생했다. ⓒ뉴스타운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지역에 장시간 머물면서 제주 곳곳에 피해가 이어졌다. 이런 피해현장을 담은 사진들이 온라인상에서는 이어지고 있다.

▲ 강한태풍 솔릭으로 인해 목이 부러져 꺾여버린 헬로키티 조형물(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뉴스타운

특히,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헬로키티 아일랜드' 조형물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커뮤니티에서 공개된 사진은 강한태풍의 솔릭으로 인해 목이 부러져 꺾여버린 헬로키티 조형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사진을 본 많은 누리꾼들이 “바람세기가 어느 정도일지 모를 정도로 무섭다. 그러나 사진은 너무 재미있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 돌하르방 얼굴 간판만 바람에 날려 돌하루팡 제주도렌트카 직원들이 돌하르방 얼굴 간판을 찾아 나서는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뉴스타운

또한, 온라인상에는 제주상징인 돌하르방 얼굴 간판만 바람에 날려 돌하루팡 제주도렌트카 직원들이 돌하르방 얼굴 간판을 찾아 나서는 사진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 강한 바람의 태풍으로 인해 제주 곳곳에 피해가 발생했다. ⓒ뉴스타운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사례로는 태풍에 소정방 폭포 익수자가 발생해 1명 실종됐으며, 재산피해로는 사유시설에 레저보트가 3대 전복됐고, 비닐하우스가 3동이 파손됐다.

그리고 축사 등 지붕날림도 5건과 간판 1개가 낙상됐으며, 아라동 다가구주택 석출 또한 붕괴됐다.

공공시설로는 신호등 파손 27건이 접수됐고, 종합경기장 내 복합체육관1층 및 2층 천장이 파손됐다.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승객대기실, 면세점 등 천장 누수도 10여개 소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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