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분야별 예방대책에 나선다.
바람에 취약한 비닐하우스, 과수, 축사 등 농축산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해 전 공무원 및 이장, 지역자율방재단(34명) 등을 동원하여 예찰활동과 주민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최근 폭염과 가뭄으로 약해진 지반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공사중인 사업장과 산사태, 토사유출 위험지역 등을 집중 점검하고, 하천 야영장 등 관광객의 이용 자제도 홍보한다.
한편, 비상시 신속한 복구체계 마련을 위해 한국전력공사횡성지사, 횡성경찰서, 횡성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김선경 안전건설과장은 “태풍의 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