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퀸코리아 2018 선발대회, 22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서
미스퀸코리아 2018 선발대회, 22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서
  • 이승일 기자
  • 승인 2018.08.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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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유니버스-미스월드-미스슈프라내셔널 한국대표 결정

▲ 세계 메이저 미인대회에 한국 대표로 나갈 참가자가 22일 결정된다. ⓒ뉴스타운

“영국, 일본, 중국 등 각국의 저명인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합니다. 특히 필리핀 심사위원인 살바도르 S 파넬로 법무수석이 참여하죠. 올해 미스퀸코리아에 심사위원,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하는 셀러브리티들과 손잡고 K뷰티, 즉 한국여성의 아름다움을 지구촌에 알리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한국이 세계의 뷰티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2일 세계 메이저 미인대회(미스유니버스, 미스월드, 미스슈프라내셔널)에 나갈 한국 대표가 결정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녀를 가리는 미스퀸코리아 2018 선발대회가 오는 22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 워커힐시어터에서 열린다.

미스유니버스코리아, 미스월드코리아, 미스수프라내셔널코리아는 미인대회의 고정관념을 깼다. 기존 미인선발 대회들에서 끊이지 않는 상납 비리 등의 논란에서 자유롭다. 인터넷과 모바일로 참가희망자들의 영상을 받아 1, 2차 심사를 진행하고 면접하는 패턴으로 예선을 치렀다. 불공정 시비 자체를 원천차단했던 것.

또한 합숙도 폐지했다. 토·일요일에만 모여 국내 본선을 준비할 수 있게 된 덕분에 후보미인들은 휴학, 휴직을 하지 않고도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했다. 수영복 심사마저 휘트니스복으로 대체, 여성의 상품화 등 소모적 논란을 사전에 방지했다.

해외에서 심사위원으로 대거 위촉한 점도 특징이다. 심사위원진에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법무수석도 포함됐다. 

오는 수요일 저녁 미스퀸코리아 2018 선발대회는 모델 장민과 문가비가 진행한다. 후보 33명은 패션디자이너 박윤희(그리디어스)씨의 칵테일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움을 겨룬다.

미스퀸코리아 2018 무대 직후 ‘2018 미스수프라내셔널 베트남’ 선발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베트남 톱MC 황판안이 사회를 보는 이날 무대는 쭝탄퐁(디자이너), 쩐티녹찐(엔터테이너), 중꿕남(기업인) 등 베트남 저명인사 20여명이 지켜볼 예정이다.

대회 운영방식의 변화를 통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미스퀸코리아 2018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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