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태풍 ‘솔릭’ 대비 특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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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태풍 ‘솔릭’ 대비 특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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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업현장 3개소, 친수공간 5개소등 집중점검

▲ 창원시는 태풍 솔릭에 대비해 해양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뉴스타운

창원시가 이번주 목요일쯤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측되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8월 20일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마산항 진입도로, 마산해양신도시, 구산해양관광단지 등 대형사업장 3개소와 가포 오토캠핑장, 가포 해안둘레길, 귀산동 해양데크시설 등 해양친수시설 5곳이다.

대형사업장 점검 결과, 태풍으로 인한 강풍과 집중호우를 대비해 비산물 우려, 배수로 미확보, 사면 덮개 미설치 등 취약한 부분에 대하여는 즉시 보완을 완료했고, 해상크레인 고정, 작업 선박 결박 등 조치사항은 안전조치를 했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점검에서 확인된 재해 취약사항은 완벽히 보완하고 태풍 내습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로 한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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