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가 이번주 목요일쯤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측되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8월 20일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마산항 진입도로, 마산해양신도시, 구산해양관광단지 등 대형사업장 3개소와 가포 오토캠핑장, 가포 해안둘레길, 귀산동 해양데크시설 등 해양친수시설 5곳이다.
대형사업장 점검 결과, 태풍으로 인한 강풍과 집중호우를 대비해 비산물 우려, 배수로 미확보, 사면 덮개 미설치 등 취약한 부분에 대하여는 즉시 보완을 완료했고, 해상크레인 고정, 작업 선박 결박 등 조치사항은 안전조치를 했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점검에서 확인된 재해 취약사항은 완벽히 보완하고 태풍 내습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로 한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