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쥬얼리를 선보이는 ‘오르시아 브라이덜링 월드 페스티벌(Orsia Bridalring world Festival)'이 개최된 가운데, 웨딩드레스와 쥬얼리 매치의 모델이 강남 선릉의 오르시아 쥬얼리 매장의 2층 런웨이를 따라 다양한 포즈로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르시아는 '브라이덜링 월드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500평 규모의 강남 선릉 오르시아 매장에서 독일의 브라우닝, 게르스트너, 일본의 키코, 홍콩 및 터키 등 각국의 대표 쥬얼리 제품을 관계자와 예비신랑신부 등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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