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6월 21일자 지역뉴스면에 『김상돈 의왕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 무 성한 말! 말! 말!』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의왕시장 당선자의 인수위에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 박해원 비서관이 인수위의 각종 자료를 신 의원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비서관은 신 의원에게 인수위 자료를 전 달한 사실은 없고, 인수위 구성원으로서 인수위원들이 요청한 자료를 취합하는 역할을 했을 뿐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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