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비행 시차극복 '커피마시고 선잠'이 최고
장거리 비행 시차극복 '커피마시고 선잠'이 최고
  • 이승희 기자
  • 승인 2006.08.10 0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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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유도 호르몬제인 '멜라토닌'은 생체시계 조절 뿐

커피를 마시면 잠이 오진 않는다. 커피는 몸에 해롭다. 적당량의 커피는 몸에 이롭다 는 등의 거피 유무해론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커피와 선잠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장거리 비행에 따른 시차 극복에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지는 9일자 신문에서 전문가 연구자료를 인용해 "효과적인 시차 극복 방안으로 "커피를 마시고 선잠을 자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리뷴지는 또 "수면 유도 호르몬제인 '멜라토닌'은 생체시계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수면을 유도하지는 않는다"며 장거리 여행자는 이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시차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얼러트니스 솔루션'이 최근 미국 제트블루 항공사와 호주 콴타스,싱가포르 항공사 등과 함께 항공기 조종사를 대상으로 한 시차 극복 방안을 연구에서 밝혀졌다고 트리뷴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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