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토론’ 최악의 폭염, 전력 대책 문제없나?
‘밤샘토론’ 최악의 폭염, 전력 대책 문제없나?
  • 윤민아 기자
  • 승인 2018.08.10 1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JTBC ‘밤샘토론’이 111년만의 최악의 폭염으로 더 뜨거워진 누진제 폐지와 탈원전 논란을 묶어 전력대책을 점검한다.
 

‘최악의 폭염, 전력 대책 문제없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에서는 정부가 이번 주에 발표한 누진제 한시적 완화에 대한 평가를 시작으로 누진제 폐지 논란, 그리고 폭염에 전력수요 급증으로 인해 다시 고개 드는 탈원전 논란까지 다양한 문제를 진단한다.
 
누진제 개편이나 폐지는 장기과제로 미루고 7월과 8월, 딱 두 달 완화된 누진제. 이 대책으로 전기료 폭탄을 막을 수 있을까. 전체 전력 소비의 13%를 차지하는 주택용만 누진제 적용은 왜 필요한가. 누진제가 폐지되면 요금이 증가할까. 누진제 폐지가 불가능하다면 현실적 개선안은 무엇일까. 이 날 토론에서는 냉방복지와 맞물려 뜨거워진 누진제 등 전기료 문제를 다각도로 집중 진단한다.
 
재난급 폭염에 블랙아웃 우려는 없을까. 전력수요 예측이 너무 낙관적이라는 논란 속 탈원전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폭염에 원전이 재가동 됐다는 진실 공방, 원전이야말로 온실가스 배출 없는 친환경 에너지이자 전기요금 인상 걱정 없는 값싼 에너지로 폭염에 대비한 에너지원이라는 공방까지,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가 탈원전 정책 재고를 집중 제안하며 정치권에서도 불붙고 있는 탈원전 논란도 이 날 토론에서 뜨거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 날 토론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의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이 출연한다. 전문가 논객으로는 10개월 전, 탈원전을 두고 뜨겁게 붙었던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과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다시 만난다.
 
서울 최고기온 39.6도, 지방은 40도를 웃도는 더위에 거의 한달 가까이 지속되는 초열대야. 전 국민의 고민거리가 된 전기료와 전력수요 문제를 집중 조명할 JTBC ‘밤샘토론’ ‘최악의 폭염, 전력 대책 문제없나?’는 10일(금) 밤 12시 20분에 찾아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의현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sijwd@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