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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아파트 화재, 母子 대피 도중 현관 근처서 기절 "10대 딸 홀로 피신"
김세정 기자  |  ent@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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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16:15:05
   
▲ 잠실 아파트 화재 (사진: YTN) ⓒ뉴스타운

잠실 아파트 화재 사건의 발화 원인이 에어컨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늘(10일) 오전 3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아파트 1층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안방과 거실에서 잠을 자던 50대 남성과 40대 여성, 10대 아들이 몸과 기도 등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베란다 인근 침실에서 잠을 자던 10대 딸은 불길을 발견하고 빠르게 피신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모친과 아들은 대피 도중 의식을 잃고 기절한 듯 현관 근처에서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발화 지점이 에어컨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 잠실 아파트 화재 사건과 유사한 냉방기 과열에 의한 화재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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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힝
더위가 사람을 죽인다...
(2018-08-10 16: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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