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팬들 향한 애정 가득 SNS…"뽀쨕뽀쨕뽀뽀쨧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엑소 백현, 팬들 향한 애정 가득 SNS…"뽀쨕뽀쨕뽀뽀쨧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백현 SNS) ⓒ뉴스타운

엑소 백현이 근황을 전했다.

9일 백현은 자신의 SNS에 "나 이제 간다!!!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다소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 한 손을 들어 살짝 얼굴을 가리고 있다. 그러나 가려진 손 틈새로 보이는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날 백현은 "나쁜 꿈을 꾸었다"는 팬에게는 "나쁜 꿈 안돼"라며 다정한 걱정을 남기고 "로꼬와의 콜라보를 기다리고 있다"는 글에는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라고 답하는 등 바쁜 스케줄 중에도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백현이가 타자칠 때 뽀짝뽀짝 소리가 날 것 같다"는 팬에게 "뽀쨕뽀쨕뽀뽀쨧쨕. 뽀로록록록쨔자작쨕"이라는 귀여운 의성어로 답하는 등 팬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0, 11일 마카오 베네시안 코타이 아레나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마지막 공연인 '엑소 플래닛 #4 - 디 엘리시온 [닷] - 인 마카오(EXO PLANET #4 - The EℓyXiOn [dot] - in MACAO)'를 개최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