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서, ‘2018 만해축전’ 11일부터 14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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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서, ‘2018 만해축전’ 11일부터 14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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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2018 만해축전’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화합·전진’을 주제로 동국대학교 만해마을캠퍼스 및 인제군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만해축전은 만해 한용운 선생의 인종·종교·국가를 초월한 생명존중과 평화사랑에 대한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로 만해축전추진위원회, 강원도, 인제군, 동국대학교, 조선일보, 만해사상실천선양회에서 주최한다.

축전 프로그램으로는 2018 만해축전 시상식, 제16회 님의침묵 서예대전, 제20회 전국 고교생 백일장, 님의 침묵 전국 백일장, 만해축전기 게이트볼대회, 만해축전배 야구대회, 만해축전배 인제군 축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12일 오후 2시부터는 ‘2018 만해대상 시상식’이 인제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홀트아동복지회 장애인 합창단’과 ‘가페라 가수 이한’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만해대상의 수상은 만해평화, 만해실천, 만해문예 3개 부문으로 시상한다.

만해평화대상은‘대만불교자제공덕회’, 만해실천대상은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 명예원장인 ‘조병국’, 만해문예대상은 전북대 명예교수인 ‘최승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 ‘부르스 풀턴’이 각각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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