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조지 부시 미합중국 대통령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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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조지 부시 미합중국 대통령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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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방장관들은 백악관까지 찾아 가십시오

 
   
  ▲ 조지 부시 미합중국 대통령  
 

존경하는 조지 부시 미합중국 대통령 귀하

대한민국 4,800만 국민의 생명은 오직 한미동맹에 의해 안전하게 유지돼 왔음을 대다수 한국국민들은 잘 알고 있으며, 미국에 대해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우 슬프게도 지난 57년간 유지돼온 이 귀중한 동맹관계를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어 허물고 있습니다. 이는 대통령 직분에 어긋나는 국가 파괴 행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노무현은 한국 사회를 증오하는 이단아이며, 북한을 조국으로 여기는 친북 좌파입니다. 한미연합사령부 해체는 대한민국을 북한에 흡수통일 시키려는 공산주의자들의 음모일 뿐, 절대로 한국 국민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한미동맹이 소멸되고 주한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하게 되면 한국은 1975년의 베트남 처럼 그 다음 날, 곧바로 적화통일 될 것입니다. 한국군은 재래식 무기만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북한은 재래식 무기는 물론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미동맹이 깨어지면 북한은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협박할 것입니다. “항복을 할래, 아니면 불바다가 될래”

한국군에는 이에 대응할 아무런 수단이 없습니다. 한국의 대통령은 곧바로 전쟁보다야 통일이 낫지 않느냐며 한국군을 무장해제 시키고 한국을 김정일에 넘길 것입니다. 노무현 정부가 연합사 해체를 서두르는 것은 바로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가려는데 있는 것입니다.

김정일은 학살자요, 폭군이요, 위폐와 마약 등 국제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입니다. 세계의 모든 지도자가 외면하는 김정일을 유독 한국 대통령 노무현 만이 옹호하고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 역시 대다수 국민의 뜻이 아님을 인식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노무현 정권에는 북한의 공작금에 의해 길러진 사람들이 들어차 있습니다. 이들은 대학생 시절에 미국을 증오하고 김일성을 존경하는 것을 종교적 신념으로 다져온 사람들입니다.

특히 노무현은 어려서 부터 그가 속한 사회를 증오하고 국가질서에 반항하면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그는 친구가 가진 예쁜 가방을 면도칼로 찢었습니다. 이런 내용이 들어있는 자서전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습니다.

그의 할아버지는 일본에 앞잡이 였다는 이유로 전라도 강진에서 이웃 사람들에게 멸시받았고, 노무현의 아버지 역시 사회적 반항아로 빨치산이 되었다가 이웃으로부터 멸시를 받았다 하며, 그의 장인 역시 빨치산으로 이웃 사람 11명을 살해했다 합니다. 이런 가문의 사람들이 사회로부터 어떤 취급을 받아 왔으리라는 것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

사회로부터 멸시를 받아온 사람은 그 사회를 증오하게 됩니다. 노무현이 하는 일은 한국 사회에 대한 앙갚음 입니다. 그래서 그는 한국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학교를 없애려 했고, 부자들을 증오하고, 기업을 증오하고, 수도 서울을 반으로 쪼개려 합니다.

한미연합사 해체 역시 대한민국 사회에 대한 누무현의 증오와, 그의 마음속에 감추어져 있는 그의 조국인 북한에 대한 충성심의 발로라는 것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노무현은 최근 한 갤럽 조사에서 7.2%의 지지율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 낮은 지지율은 노무현이 더 이상 한국 국민을 대표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존경하는 조지 부시 대통령 각하, 미공군이 사용하던 매향리 사격장은 1999년 9월부터 김대중의 지원을 받는 반미 친북 깡패들이 주민을 선동하고 무력을 사용하여 폐쇄시키게 된 것입니다.

그 후 노무현 정부는 미국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대체 훈련장을 마련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은 이에 대해 노무현 정부와 싸울 것입니다. 미공군 사격장을 곧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미합중국은 일시 어렵더라도 인내해 주시고, 노무현의 국가파괴 행위에 협력하지 말아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미국을 사랑하는 국민 80% 이상의 생명을 적극 구해주시기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부탁드립니다. 연합사 해체를 막아 주십시요.

[2006년 8월 9일 국민의 함성 대표 지만원]

역대 국방장관들 백악관까지 찾아가야

노무현의 연합사령부 해체 - 주한미군 철수 - 한미동맹 해체 사태는 가만히 앉아서 당할 일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 대한민국 모든 국민님들은 미국의 요로에 부시 앞 편지를 확산하는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영문 편지는 곧 마련해 최근글에 올리겠습니다.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전직 국방장관들의 활동입니다. 윤광웅이나 노무현 등 역적 세력에게 말해 보았자 철저히 무시 당하고 농락 당할 것입니다.

버시바우 대사 - 벨 사령관을 만난 후 이들의 주선으로 미국방장관과 국무장관 그리고 부시를 차례로 만나는 일을 추진하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들이 움직이면 세계 여론이 움직이고 미국의 정책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고, 미국의 힘으로 노무현의 야욕을 물리쳐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를 살린다는 일념 하에 노구들을 이끌고 마지막으로 나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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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것들 2006-08-10 09:49:10
정말 지만원의 대가리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불쌍한 인간.지만원이!
지금이 무슨 1945년도냐 ?, 이승만정권의 자유당때냐?
아예 우리나라를 일본에 다시 합병하던지,
미국에 합병하지고 노골적으로 시위라도 하지 그러냐.

이런 넘의 글을 머리기사로 올려놓는 뉴스타운도 똑같은 넘들이다.

익명 2006-08-10 09:53:21
미합중국 부시 대통령 각하님을 위하여 혈서라도 써서 충성맹세라도 하지.
그러면 혹시 아냐. 미국 시민권이라도 하사하실 지.

독립군 2006-08-10 09:56:06
지 박사님의 편지를 보니 감동입니다.
나라사랑 바로 이것 입니다.
당신을 차기 대통령으로 추대합니다.


우국지사 2006-08-10 09:59:47
밑에 지박사 욕하는 넘들은 모두 새빨간 빨치산들인가?
지금 나라가 풍전등화인데 지박사를 욕하다니...불쌍한 인가들.
김정일한테 가서 잘먹고 잘살아라!!

아우지탄광이나, 요덕수용수로 가라!!ㅎㅎㅎㅎ


환경이 2006-08-10 10:01:03
한미동맹은 혈맹으로서 지켜져야 합니다. 하지만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이토록 폄훼하시는 글과 구걸하는 태도에는 분노 합니다.

국민의 80% 어디에 님들께서 조사한 것입니까? 공산당이 싫어요 우리도.
그러나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어려움을 돕고저 합니다 동족으로서 도운 것이고 국민을 선동하고 국제사회 구걸하고 비굴함은 자존의 문제 입니다. 지향 하십시요.

국가의 법뿌리가 자본권력에 무너지고 국민성이 자본에 굴복하는 작금의 사태가 국민의 정부와 정치꾼들의 농간이 아니길 빌어 봅니다.

노예로 사느니 차라리 죽음으로 나라위해 죽을 자리를 찾겟다는 국민들의 심정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나라지키는 길이 어떤 것이 옳은 것입니까 알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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