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이 아닌 건강을 신다'라는 경영방침으로 패션과 건강까지 책임지는 스포츠 브랜드 노이타가 청주 흥덕점을 7일 새롭게 오픈했다.

국내보다도 비교적 해외 시장에서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노이타는 최근 다이어트 슈즈로 각연령층들에게 큰사랑을 받으며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특히 스프링 슈즈는 국내에서도 압도적으로 편리함을 구축하고 있어 노년층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예쁜 디자인과 편한 착용감으로 10대 20대 젊음층들 또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격한 운동이나 안무를 구상하는 아티스트나 트레이너들의 발길 역시 이어지고 있다.

청주 흥덕점 오픈으로 한층 더 고객들의 패션, 건강까지 책임질 수 있는 노이타 슈즈를 체험할 수 있는 점들이 많아지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청주 흥덕점 점주는 "친절한 고객서비스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매장을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더 밝은 미소와 좋은 서비스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노이타 권동혁 회장(개발자)은 "이번 청주점 오픈으로 전국에 노이타 지점들을 늘려서 많은 국민들이 건강해지도록 개발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로 고객만족 1위를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전국 지점 점주들도 고객 서비스에 같이 힘써주고 있어 항상 감사하다"며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