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이 직원 자녀 등 경찰자녀 94명을 초청하여 지방청 주요시설과 경찰업무를 체험하는 ‘2018년 엄마·아빠 직장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직원 자녀들에게 엄마·아빠가 근무하는 일터를 소개하고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가족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정친화적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 되었다.
이날 견학캠프에서는 가족 환영행사, 112종합상황실 견학과학수사 체험, 모의사격훈련, 청장과의 만남 등을 통해 어떻게 경찰업무가 이루어지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엄마․아빠 사무실을 직접 둘러보고 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평소 바쁜 업무로 인해 자녀와 많은 시간을 가지지 못한 직원들에게도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울초 1학년 이유찬 군은 “아빠 직장에 와서 아빠와 함께 경찰 체험을 하니 너무 즐거웠고 커서 아빠와 같은 경찰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열 청장은 모든 참여 가족과 기념촬영을 통해 “자녀와 함께하는 경찰체험을 통해 엄마·아빠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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