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공건축·시설물 대상 디자인 품질 특별 관리체계 가동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청남도, 공공건축·시설물 대상 디자인 품질 특별 관리체계 가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별 관리 대상은 50억 원 이상 도비를 투입하거나, 도가 추진하는 사업

▲ 충청남도청 ⓒ뉴스타운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주요 공공건축·시설물을 대상으로 디자인 품질 특별 관리체계를 가동한다.

공공건축·시설물의 디자인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디자인 품질 특별 관리 대상은 50억 원 이상 도비를 투입하거나, 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관리 대상 사업은 총 15개로, 구상 단계인 도립미술관, 계획 단계에 있는 충남스포츠센터, 설계 단계인 자연놀이뜰·소방복합시설, 시공 단계인 내포보부상촌 등이 해당된다.

사업이 완료된 충남도서관과 충남보훈공원, 유류피해극복기념관도 관리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관리 대상 건축·시설물은 건립 계획 단계부터 설계와 시공, 사후 보완까지 전 과정에 걸쳐 디자인 품질 관리를 받게 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디자인기획조정TF팀을 꾸려 가동 중이다.

TF팀은 디자인 전문가와 녹지·건축 분야 공무원 등 4명으로 구성했다.

도는 또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건축, 공간, 시각, 조경, 색채 등 16개 분야에 걸쳐 자문위원 83명을 최근 위촉했다.

자문위원은 기존과 같이 설계 단계에 한정된 자문에서 벗어나, 사업 특수성과 일관성 유지를 위해 건축·시설물별로 자문을 전담하게 된다.

계획 단계부터 자문을 통해 디자인 개념을 건축·시설물에 반영하고, 이후 설계·시공 단계에서 일관성 있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앞으로 ‘공공건축물 디자인 품질관리 매뉴얼’을 자체 개발해 공공건축·시설물에 우수한 디자인이 접목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