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 박성광, 매니저 챙기는 다정함에 호감↑"박지선이 반할만하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전지적참견시점' 박성광, 매니저 챙기는 다정함에 호감↑"박지선이 반할만하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 박성광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뉴스타운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이 대중의 호감을 사고 있다.

박성광은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다정다감한 면모를 뽐내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성광의 매니저는 "저번에 오빠가 주신 용돈으로 아이스박스 구매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날도 더운데 오빠가 시원한 물만 마셨으면 해서 하나 장만했다"고 구매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박성광은 "그거 너 쓰라고 준거였는데..."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보던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들은 "매니저에게 용돈도 주냐"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앞서 박성광은 개그우먼 박지선에게 공개 고백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박지선을 사로잡은 박성광의 매력에 궁금증을 드러냈던 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박성광의 성품을 본 대중은 "박지선이 좋아할 만 하다"며 수긍하고 있다.

한편 박성광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