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 CGV, 승강기 마비 사고…15명 40분간 고립 "산소 부족 호소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 주안 CGV, 승강기 마비 사고…15명 40분간 고립 "산소 부족 호소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엘리베이터 사고

▲ 승강기 사고, 15명 40분간 고립 (사진: YTN) ⓒ뉴스타운

CGV 내 엘리베이터가 마비되며 관객 15명이 40분간 고립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4일 오전 10시께 인천 주안역 CGV 내 엘리베이터가 갑작스레 마비되며 관객 15명이 40분간 고립됐다.

승객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지만 산소 결핍을 호소한 남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져 탄식을 자아냈다.

CGV 관계자는 "4일 전 안전 점검을 받았는데 별다른 징후는 없었다. 고장의 원인을 파악 중이다"라고 전했다.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한 인천 시민은 SNS를 통해 "영화 보러 갔다가 재난 영화 찍을 뻔했다"며 피해자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