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이 베일을 벗었다.
3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스타쉽 장원영이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이어 큐브 한초원, AKB48 타케우치 미유가 각각의 등수를 얻어 생존했다.
이날 한초원은 국민 프로듀서들의 총애를 얻어 역대급 순위 상승 그래프를 보여줬다.
앞서 뛰어난 가창력뿐만 아니라 매번 성실한 자세로 평가에 임하던 한초원이 9위에 오르자 다른 연습생들 역시 "내가 너무 기분이 좋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타케우치 미유는 마지막 순위권 내 생존 티켓을 차지하며 다음 미션을 이어갈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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