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개월 영아를 사망케한 교사가 대중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27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어린이집 CCTV를 분석해 본 결과 교사 김씨가 원생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학대를 가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1개월 영아를 사망케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학대한 바, 대중의 분노를 높이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 원장인 김씨의 언니도 원생 학대에 가담한 사실이 발견됐다.
원장은 아이를 운동시킨다는 명목으로 거꾸로 매달아 놓는 등 가학 행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김씨와 원장에게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잇따라 발생하는 어린이집 학대 사건에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추가 피해자를 찾기 위해 원생들을 상대로 조사를 펼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