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수) 현지 시간 10시 30분에 김하중(金夏中) 주중국대사가 이학거 중국 민정부(民政部) 부장을 방문하여, 중국 정부의 사태 수습 노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원금 10만불을 전달하였다.
정부의 지원 결정은 현재 중국 정부와 국민이 SARS로 인해 커다란 어려움에 처해있는 현 시점에서, 중국 정부의 SARS 퇴치 노력을 돕기 위한 우리의 협력의지를 표명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번에 SARS 극복을 위한 지원하므로써, 한·중 우호협력 및 친선 도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지원 결정은 현재 중국 정부와 국민이 SARS로 인해 커다란 어려움에 처해있는 현 시점에서, 중국 정부의 SARS 퇴치 노력을 돕기 위한 우리의 협력의지를 표명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번에 SARS 극복을 위한 지원하므로써, 한·중 우호협력 및 친선 도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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