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인지도 폭등에 국밥집 방문 의식 "혼자 민망해…"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인지도 폭등에 국밥집 방문 의식 "혼자 민망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사진: 채널A) ⓒ뉴스타운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가 인지도 폭등으로 인해 주위시선을 의식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채널A 뉴스를 통해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진들의 단체 인터뷰가 소개됐다.

이날 인터뷰에는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출연한 김도균, 이규빈, 정재호, 송다은, 임현주, 오영주, 김장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임현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로 인해 높아진 인지도와 인기로 주위시선을 의식하게 됐다며 "(원래) 집 앞에서 혼자 국밥 먹고 그랬는데, 이제는 김치 자르고 그러면서 민망하더라. 구석에 앉고 조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규빈은 "헝클어진 머리에 안경을 쓰고 외출하면 가족들이 '너 이렇게 다녀도 되느냐'라고 걱정해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장미는 "유명인들이 저를 알아보는 거 되게 신기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달 막을 내린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내년 방영을 목표로 시즌3가 제작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