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불교경전 4책발굴 도 지정유형문화재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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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불교경전 4책발굴 도 지정유형문화재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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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간행된 불교경전 4책을 발굴되어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제주도지정 유형문화재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불교경전 4책은 서귀포시 상효동 소재 남국선원(주지.혜국스님)이 해인사에서 지낼때 스승인 일타스님으로 전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조 보조국사가 수행자들을 위해 쓴 수행지침이 수록된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 단권 1책은 1486년(조선 성종 22년) 규봉암에서 개간된 판본이다.

또 1440년 간행되어 보물 제965호로 지정된 육경합부(六經合部)'단권 1책은 경전으로1449년(조선 세종 31년)금사사에서 개간된 판본이다.

깨달음의 지위에 입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몽산화상육도보설(蒙山和尙六道普說)’단권 1책은 1512년(조선 중종 16년) 상암에서 개간된 목판본으로 원나라 승려인 몽산화상의 육도도설을 편찬했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권 7은 부처님이 최후 설법한 내용인 최고의 불경이라 일컫고 1531년(조선 중종 26년) 공산본사에서 간행된 판본이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서귀포시 상효동 소재 선덕사에 소장돼 있는 조선전기 목판본 묘법연화경(권 3-4,권 4-7,권 1-2 각 1책)이 발견된바 있다.

시는 남국선원에 소장된 불경은 문화재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제주도지정 문화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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